양산경찰서(서장 김종규)는 지난 9일 오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삼성동 노인 일자리 참여자 약 7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양산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망사고 중 노인 비율은 51.4%에 해당하며, 특히 전체 보행자 사고 대비 고령 보행자 사고는 71.4%의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등 실제 교통사고 다발 사례를 활용한 영상 중심의 교육을 전개하여,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경각심 상기와 교통법규준수를 통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김종규 양산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단속·교육·시설개선 등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르신 무단횡단을 멈추고, 안전한 한 걸음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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