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특정 사업을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 각 지역이 처한 현실과 요구를 충분히 듣고 토론을 거쳐 방향을 잡겠다"면서 "지역별 재배 여건과 유통 환경이 다른 만큼, 현장의 의견을 모아 조율하는 것이 연합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의 유통·판매 구조 속에서 생산자가 주도적으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여지가 더 필요하다"며 "전업농이 연구와 품질관리, 마케팅 전략까지 함께 고민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경기미가 비교적 높은 가격을 형성한다는 평가가 있지만, 지역별로 들여다보면 편차가 적지 않다"며 "특정 지역만 부각되기보다 경기미 전체의 가치가 함께 상승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용인에서 약 6만 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그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에서 농업을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다"며 "지역 현안이 발생하면 연합회 차원에서 논의하고, 필요할 경우 도에 공식 건의하는 시스템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장 #전략 #구조 #경험 #현장 #필요 #경기 #지역 #방향 #마케팅 #쌀산업 #경기미 #맞춰야 #벼농사 #고민 #차원 #연구 #운영 #전업농이 #활동 #가격 #특정 #유통·판매 #환경이 #잡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