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부곡면은 지난 11일 관내 식당에서 부곡면 인구 3400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 증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곡면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을 비롯해 김보경 부곡면 명예면장과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부곡면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군에서 적극 추진 중인 '내 직장·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과 관련해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권태덕 면장은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면의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기관·단체장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적극 홍보해 살기 좋은 부곡면 만들기와 인구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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