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 나면,’에서 박성웅의 귀여운 허세가 폭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박성웅이 '울짜장' 영업사원으로 거듭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박성웅, 이상윤은 박성웅의 단골 중국집에 방문한다. 이때 박성웅은 자리에 앉자마자 “울짜장을 먹어봐야 돼. 우리 고향 충주 쪽에서 먹는 건데 서울에는 없어. 그래서 내가 여기서 만들어봤는데 똑같아"라며, 메뉴판에도 없는 메뉴를 강력 추천해 점심 식탁에 혼돈을 불러온다. 박성웅표 레시피인 '울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울면'과 '짜장면'을 각각 주문해야 하는 상황. 박성웅은 마치 울짜장을 제 2의 두쫀쿠로 만들 기세로 열혈 영업을 펼쳤지만, 이내 흥미를 잃은 유재석과 유연석은 "나는 짬뽕 먹고 싶은데?"라고 선언해 박성웅의 자존심(?)에 굵직한 스크래치를 안긴다.
하지만 주문 기회를 쟁취한 박성웅은 반신반의하는 유재석, 유연석, 이상윤에게 보란 듯이 맛깔스러운 울짜장 한 그릇을 탄생시킨다. 뜻밖에 세 남자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해버린 울짜장. 긴장해 있던 박성웅은 곳곳에서 쏟아지는 리필 요청에 뿌듯한 미소를 숨기지 못하며 "이제부터 저를 '박성울짜장'으로 불러 달라"라며 어깨에 잔뜩 힘을 줘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유연석은 "성웅이 형이 작품에서나 무섭지, 사석에서는 스윗하다"라며 그의 반전 면모에 엄지를 치켜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과 박성웅의 각별한 인연이 공개돼 흥미를 더한다. 두 사람이 20여 년 전 사회인 야구 팀에서 함께 중견수 포지션을 맡았던 사이인 것. 순간 두 형을 골려 먹을 생각에 장난기가 발동한 유연석은 “원래 메인 포지션은 투수 근처에서 활동하지 않냐”라며 은근슬쩍 형들의 ‘야구부심’을 자극한다. 이에 박성웅은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하고 있는 게 중견수야”라며 발끈하더니 “너 야구 잘해? 나 사회인 야구 30년 했어. 나 단장이야!”라며, '울짜장 부심'에 이어 '야구 부심'까지 작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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