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에서는 신비의 땅, 경이로운 물, 미지의 지하에서 만나는 베트남의 숨겨진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논에 하늘과 구름이 반사되는 신비한 계단식 논부터 3단으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폭포 물줄기가 장관인 경이로운 반지옥 폭포,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동굴로 유명한 퐁냐케방 국립공원으로 향한다. 베트남의 경이롭고 아름다운 자연 속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나선다.
베트남 북서부 최북단에 위치한 라이쩌우 지역은 장엄한 자연환경 속 다양한 소수 민족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라우쩌우 성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전통시장인 산탕시장에서는 몽족, 따이족, 자오족, 루족 등 다양한 소수 민족을 만날 수 있다. “산탕시장에 가보지 않았다면 라이쩌우에 간 것이 아니다”라는 베트남 말이 있을 정도로 각양각색의 전통 복장을 한 소수 민족이 뒤엉켜 사는 살아 있는 박물관이다.
“산이 있으면 몽족이 있다”는 말처럼 해발 1000미터 이상에 거주하는 몽족의 전통 집을 방문해 그들의 삶을 직접 체험해 본다. 바위틈 좁은 땅에서 자라는 ‘고산지대의 보약’ 무를 캐는 부부를 만난다.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주식인 옥수수밭에서 일하는 신혼부부와 만나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몽족의 특별한 삶을 들어본다. 그리고 화려한 전통의상으로 유명한 자오족의 독특한 결혼식 풍경도 관찰한다.
베트남 북부 까오방 지역에는 베트남과 중국의 경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경폭포인 ‘반지옥 폭포’가 있다. 반지옥 폭포는 폭 300미터 높이 30미터의 크기로, 특히 3단으로 떨어지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물줄기가 장관이다. 반지옥 폭포는 이곳 소수 민족에게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민족의 역사와 함께한 특별한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에 사는 따이족의 전통 의상을 알아보고 경이로운 반지옥 폭포와 살아온 그들만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알려진 바베 호수를 방문한다. 바베 호수에서 사람이 직접 노를 저어 이동하는 따이족의 전통 배 ‘투 엔 독목’을 타고 따이족의 기쁨과 슬픔이 담겨 있는 전통민요 ‘땐’을 들어본다.
이번 베트남 여행의 끝은 ‘동굴의 왕국’이라 불릴 만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미지의 지하 세계, ‘퐁냐케방 국립공원’이다. 퐁냐케방 국립공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손둥 동굴’, 때 묻지 않은 원시적인 매력이 가득한 ‘코끼리 동굴’, 어둠의 동굴이라 불리는 자연 그대로의 천연 동굴 ‘다크케이브’, 사람이 직접 노를 젓는 전통 배를 타고 들어가는 ‘퐁냐 동굴’ 등 다양한 매력을 간직한 미지의 동굴로 가득하다. 마치 지구 깊숙한 내부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신비로운 모험으로 가득한 퐁냐케방의 다양한 동굴을 탐험하며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다.
베트남 북부 지역은 신비롭고 경이로운 미지의 세계다. 그리고 이곳에는 오랜 세월 때 묻지 않은 자연과 함께한 소수 민족이 있다. 웅장하고 신비로운 자연을 만끽하며 아름다운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소수 민족의 다양한 삶이 살아 숨 쉬는 곳, 베트남 북부로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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