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 온 세계적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 그중에서도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 역으로 무려 2,700회 이상 공연했다. 그는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투어 공연을 하던 중,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한국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어졌고, 아내와 결혼하며 한국에 정착한 지금은 아이들에게 뮤지컬을 가르치고 있다. “실수해도 괜찮아! 즐기면서 하는 거야”라며 브래드만의 자유로운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한국에서 새롭게 막을 올린 뮤지컬 스타의 두 번째 인생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를 한국에 머물게 한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한국인 아내 민경 씨다. 브래드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내한 공연할 당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민경 씨가 분장해 주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그렇게 두 사람은 16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나갔다.
그러나 민경 씨의 부모님은 장모와 3살 차이 나는 사위를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하지만 브래드는 굴하지 않고 장인과 장모의 마음을 얻어, 이제는 사랑 듬뿍 받는 사위가 됐다. 그는 어떤 노력으로 결혼 반대를 극복할 수 있었을지, 아내를 위한 특별한 내조부터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까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함께 만난다.
한국 뮤지컬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뮤지컬을 가르치고 있는 브래드. 자선 행사에서 아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공연이 있다. 브래드는 행사 진행은 물론, ‘오페라의 유령’ 솔로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한 연습 끝에 드디어 공연 당일이 찾아왔다. 베테랑답게 등장 동선부터 무대효과까지 꼼꼼하게 체크했다. 그런데 브래드가 등장해야 할 솔로 무대에 브래드가 보이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과연 열심히 준비한 공연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2026년 4월 7일(화) 오후 7시 40분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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