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배우 박소이·유나 "임수정 호칭은 ‘수정 어무이’…세심하게 챙겨줘"

  • 2026.06.23 14:56
  • 2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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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오는 7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그림자 아이’의 배우 박소이와 유나가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

영화 ‘그림자 아이’는 3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 그리고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면서 ‘그림자 동화’의 비밀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영화다.

이날 박소이와 유나는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임수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임수정은 이번 작품에서 주연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두 배우는 임수정을 어떤 호칭으로 불렀느냐는 질문에 역할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정 엄마”, “수정 어무이”라고 불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소이와 유나는 임수정이 현장에서 연기와 관련해 많은 조언을 해줬다고 밝혔다. 특히 어떻게 하면 더 본능적인 연기를 할 수 있는지 등 연기 노하우를 알려줬고, 세심하게 챙겨준 덕분에 고마운 일이 많았다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DJ 웬디가 두 배우에게 자신은 어떤 호칭에 해당하느냐고 묻자, 박소이와 유나는 “언니”라고 확실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두 배우는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박소이는 “플레이브가 최애”라며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예준을 꼽았다. 이어 “직접 티켓팅에 성공해 콘서트에 간 적도 있다”고 말해 팬심을 드러냈다. 유나는 “보이넥스트도어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며, 최애 멤버로 명재현과 운학을 꼽았다. 두 배우의 솔직한 고백은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끝)

  •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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