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황광희와 이세희가 신분이 뒤바뀌는 상황극 레이스에서 맹활약을 펼친다.
‘런닝맨’을 오랜만에 찾아온 황광희는 등장부터 멤버들의 집중 견제를 받았고 멤버들은 광희에게 “왜 이렇게 오랜만에 나왔냐”, “눈화장이 장난 아니다”라며 짓궂게 놀렸다. 이에 광희는 “왜 이렇게 텃세가 심해?!”라며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순식간에 ‘예능 복학생’ 신세가 된 광희가 멤버들과 어떤 티키타카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세희 역시 3년 만에 ‘런닝맨’에 재출연했다. 지석진은 “‘런닝맨’이 키운 스타”라며 느닷없는 ‘스타 메이커’ 주장에 나서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이어 댄스동아리 출신임을 밝힌 이세희는 최근 화제를 모은 코르티스의 ‘REDRED’ 춤에 도전했지만 예상 밖의 춤사위에 멤버들은 “이게 무슨 ‘댄동’이야”, “숭구리당당 아니냐”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광희와 지예은까지 가세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즉석 춤배틀 현장으로 변해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레이스는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타임슬립한 양반과 노비들의 신분 쟁탈전 ‘값진 신세계’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일부만 공개된 문장을 보고 원하는 문장을 선택, 그 결과에 따라 양반과 노비 신분이 랜덤으로 결정된다. 이후 각자의 신분에 맞는 복장으로 갈아 입은 멤버들은 본격적인 신분 상황극에 돌입했다. 특히 양반이 된 멤버들은 시작과 동시에 노비들을 멸시하고 부려 먹으며 권력을 만끽했고, 노비들은 양반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아부와 이간질도 불사하는 등 배신과 반전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아수라장이 끊이지 않았다.
과연 신분을 둘러싼 치열한 눈치싸움 끝에 마지막까지 양반 자리를 지켜낼 주인공은 누구일지, ‘값진 신세계’ 레이스는 오는 2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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