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역자원과 로컬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 1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구도심인 항남1번가길과 항남1~5길, 통영해안로 및 중앙로 일부를 포함하며,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한한다. 총사업비는 91억3400만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우선 추진한 뒤 사업 성과에 따라 2029년부터 2030년까지 2년간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1차년도에는 국비 5억원과 시비 5억원으로 총 1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 국비보조사업 선정 이후 사업설명회, 상권활성화구역 및 기본계획 승인, 상권관리기구(사단법인 강구안타운) 설립 및 구성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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