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오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지역 제조업체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거창군 애향장려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애향장려금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상시 고용인원 3명 이상인 관내 제조업체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45세(1981년 1월 1일 이후 출생) 이하 청년 근로자에게 1회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군은 올해 총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연령을 기존 34세 이하에서 45세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애향장려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청년 근로자와 기업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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