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이경규X영탁X딘딘X이원일, 본격 공사 앞두고 ‘수변구역’ 규제와 정면승부! 공사 60일 만에 확 달라진 용담호 미술관

  • 2026.08.14 10:22
  • 59분전
  •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

전국 곳곳의 방치된 유휴 공간을 지역만의 새로운 거점으로 되살리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 '우리동네 전성시대'. 첫 번째 프로젝트 지역으로 전북 진안군을 찾은 ‘새 동네 살림단’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이 본격적인 공간 재생에 나선다.

그러나 시작 전부터 수변구역이라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수질 보호를 위해 음식 조리 및 음료 제조가 불가능하다는 것. 이에 긴급회의에 돌입, 특수한 조건 속에서 공간을 되살릴 대책을 찾아내기 위해 머리를 맞댄 살림단. 과연 이들이 찾아낸 기발한 해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공사 시작 60일 만에 깜짝 중간 점검에 나선 살림단. 예전의 폐허 같았던 모습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확 뒤집힌 공사 현장의 모습은 리모델링이 아닌 재건축을 방불케 한다. 이경규는 “건축상을 노리는 것 아니냐”, 딘딘은 “혹시 집 인테리어도 해줄 수 있냐”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새롭게 탄생할 공간의 맛을 책임질 주인공을 찾기 위한 식음료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날 오디션에는 <흑백요리사>에서 ‘급식대가’로 이름을 알린 이미영 셰프와, ‘노장금’ 노고은 요리연구가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장해 맛은 물론 실제 판매를 고려한 상품성부터 포장과 이동 후에도 음식의 맛과 식감이 유지될 수 있는지까지 꼼꼼하게 살핀다.

한편, 참가자들이 새롭게 개발한 메뉴들을 심사하던 살림단 멤버들은 진안 특산물로 만든 다양한 맛에 매료되어 심사를 잊을 정도였다. 영탁은 마음에 드는 음식은 직접 사진으로 남기는 등 남다른 관심을 보였고 조리부장 이원일은 “원래 햄버거는 빨아 먹는 음식”이라며 색다른 먹팁을 전수해, 요식업 전문가다운 면모와 함께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또한 이경규는 완벽하다고 외치며 만점을 준 메뉴까지 있을 정도. 과연 살림단과 특별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최종 입점의 기회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구일지, 8월 15일 토요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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