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은 혼인신고까지 진행했던 재혼 상대와 깊은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직접 밝혔다.
옥순은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기로 했다는 사실과 함께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했음을 털어놓았다.
혼인신고를 정리한 이후에도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서로를 미워하거나 나쁜 감정을 남긴 채 끝낸 관계가 아니라며, 함께했던 시간과 마음 전달에 감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좋게 관계를 마무리했다고 강조했다.
당시 옥순은 예식을 치르지 않는 대신 결혼식에 들어갈 비용을 자신을 응원해 준 사람들과 나누겠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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