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 20명은 지난 8월 17일 새벽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거제면 소재 거제식물원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자율방재단은 장비 진입이 어려운 시설하우스 내부에 쌓인 진흙과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된 집기를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해취약지역 예찰 및 점검, 재난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지원 등 다양한 방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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