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정수와 수도꼭지의 조류독성물질 9종(마이크로시스틴-LR, -YR, -RR, -LA, LY, -LF, 실린드로스퍼몹신, 아나톡신, 노듈라린)이 모두 불검출로 나타나 수돗물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녹조 발생 수계 주민들의 체내에서 조류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었다는 보도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창원시 수돗물은 철저한 정수공정관리를 통해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해당 물질이 검출된 적이 없었으며, 특히 남조류세포수가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 10일(칠서지점, 18만3037 cells/mL) 창원시 5개 정수장 정수 수질검사에서도 조류독성물질 9종이 모두 불검출이었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조류독성물질의 법정 검사항목인 ▲총마이크로시스틴에 더해 지난 2025년부터 ▲아나톡신-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