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30기 옥순은 평소 철저한 계획형(J)인 영수가 "무계획(P) 여행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던 점을 반영해 이번 다낭 여행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에 영수는 "역시 여행은 계획을 세워야 한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여행을 마친 영수는 "옥순이가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지만, 계획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이때 옥순이 "나랑 신혼여행 갈 때도 무계획 여행을 할 거냐"라고 묻자 영수는 "그건 좀 쉽지 않다"라며 단칼에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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