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 ‘면역 전쟁-보이지 않는 방패’에서는 암과 싸우는 힘, 면역력에 대해 알아보고, 매 순간 우리 몸속에서 펼쳐지는 면역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평생 감기라곤 모르고 건강 하나는 자신했던 66세의 방순선 씨. 하지만 3년 전 그날부터 그녀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건강검진 중 우연히 발견한 암 덩어리.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 한 달 만에 수술까지 마쳐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고난은 그 이후에 찾아왔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3년 만에 무려 20kg이나 빠져버렸고, 약 없이는 살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 암 수술과 함께 순식간에 밀어닥친 건강 이상 신호들! 대체 그녀에게 암은 왜 찾아온 걸까?
세포 손상과 돌연변이로 인해 우리 몸에서는 매일 같이 암세포가 생성되는데, 그런데도 우리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바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 세포가 있기 때문이라는데! 태어날 때부터 우리 몸에 존재하는 선천면역을 깨워야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중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암세포를 사멸하는 NK세포와 세균을 잡아먹는 호중구! 때문에 면역 세포의 능력이 떨어지면 암뿐 아니라 온갖 염증 폭풍에 시달리게 된다.
4년 전, 강원 두메산골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57세 전수영 씨. 나무로 우거진 숲속에 터전을 마련한 이유는 건강 때문이었다는데. 나이가 들며 급격히 혈당이 치솟으며 무려 480까지 올랐다는 그녀. 하지만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면역력이 떨어지며 생겨난 염증은 온몸 구석구석을 떠돌며 그녀를 괴롭혔는데. 관절염에 위장 질환, 잇몸 질환까지!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질환은 그녀의 일상을 망가뜨렸고. 결국 자연에서 요양 생활을 선택했다. 공기 좋은 자연에서 운동하고, 자연식으로 식단을 바꾼 그녀.
파리 외곽의 한 농장. 농장에서 건강한 방법으로 농작물을 기르면 일반 소비자가 방문해 직접 농작물을 수확, 구매할 수 있는 이곳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무더위에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이 풍부한 건강한 농작물을 구입하기 위해 직접 수확하는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는 것!
이뿐만이 아니다. 한발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프랑스에선 다양한 스포츠 모임을 통해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었는데. 뱅센 숲에서 펼쳐지는 사교댄스 모임. 무더위에도 몸을 움직이며 면역력 관리를 위한 노력 중이었다.
실제 오랜 시간 잦은 염증 질환으로 고생했지만, 면역력을 높이며 건강을 되찾았다는 주인공을 찾아 그 비법을 살펴보기로 했는데. 만성기관지염에 계속 재발하는 위장 질환으로 고생했다는 54세 클레르 씨. 그녀의 면역력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 다양한 방법 중 눈에 띄는 것은 식사 후 빠뜨리지 않는다는 LF300. 과연 LF300은 무엇일까? 초유에서 추출한 당단백질인 LF300은 NK세포의 활성도를 높이고, 식균작용을 하는 호중구를 활성화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는데! 면역 세포를 깨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LF300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