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특정 단체 지원을 전제로 하는 사업, 제품 판매 목적 사업, 추진 중인 중복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법령이나 조례 위반 여부, 중복사업 여부, 사업 타당성 등을 살펴 선정하며 시의회 의결 후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된다.
지난해는 총 69건, 62억원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7건, 23억원 규모 사업을 확정해 올해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가 더욱 더 다양해지는 만큼 번뜩이는 발상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해 김해의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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