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뛰어난 연기력으로 충무로의 기대주로 주목받았던 배우 김새론이 25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는 영화 '아저씨'(2010)에서 함께 연기했던 배우 원빈을 비롯해 배우 한소희, 김보라, 가수 이찬혁과 이수현(악동뮤지션) 등 많은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원빈은 아내 이나영과 함께 조화를 보내고 직접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그러나 2022년 5월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논란을 빚은 후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연극과 영화 등 방송계 복귀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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