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화가 우영희 씨가 떠돌이견 '메리'의 사연을 SBS 'TV 동물농장'에 제보했다. 메리가 늘 같은 길을 오간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제작진은 인근 마을을 수소문했고, 언덕 너머 마을에서 메리가 자주 목격된다는 집을 찾았다. 이후 제작진이 다시 발견한 곳은 할머니 집이 내려다보이는 동산, 무덤 옆이었다. 할머니와 반려견 '똘이'가 외출하자 메리도 부리나케 뒤따라 나섰고, 다시 집으로 함께 돌아오는 모습까지 보였다. 경계심이 높은 메리는 자연스럽게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챙겨주신 할머니가 편하게 느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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