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산불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산청군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신청과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며 이재민의 입주 희망 시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달 21일 시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이재민의 주거 지원을 위해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고 독립적인 공간(숙소)이 마련된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임시주거시설로 지정한 바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거 #이재민 #지원 #공공임대주택 #안정 #적극적인 #입주 #대형산불 #산청군 #산불 #터전 #사생활 #불편사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물품 #임시주거시설 #신속 #계획 #최선 #9일 #희망 #한국선비문화연구원 #가능 #거주 #절차
'옥탑방의 문제아들' 침착맨, 유튜브 '효자' 주우재 출연료 언급 "잘 팔려서 계속 불러… 근데 거부하더라"
50분전 메디먼트뉴스
'이혼숙려캠프' 충격, 탈북 남편 '심각한 도박+여성 문제'… 엘리트 아내 "제발 눈 안 뜨게 해달라" 절규
17분전 메디먼트뉴스
'7월 웨딩' 김준호♥김지민, 드디어 공개된 '선남선녀' 청첩장
56분전 메디먼트뉴스
다저스 김혜성, 세 경기 연속 안타 ‘타율 0.417’
7시간전 경상일보
'핸썸가이즈' 최다니엘, 오상욱 빈자리 채운 '의리 게스트'… "힘들 때 집 내준 형" 이이경 과거 '은혜' 공개
27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