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심하은 딸 주은 양,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부모 감격 '폭풍 칭찬'
- 2025.05.10 15:40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와 모델 심하은 부부의 첫째 딸 주은 양이 세계적인 명문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교육 프로그램 CTY(Center for Talented Youth) 시험에 합격하며 부모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합격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감격적인 글과 함께 합격 결과 화면을 공개했다.
이천수는 "주은이 5월에 시험 많다고 했는데.
주은 양이 합격한 CTY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운영하는 영재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권위 있는 시험이다.
이천수 부부의 SNS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대견하다", "진짜 멋지다", "부모님의 자랑이다" 등 축하와 격려의 댓글을 쏟아내며 주은 양의 합격을 함께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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