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디자이너 겸 모델로 활동 중인 미스맥심 이나의 맥심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맥심 7월호 화보는 이나가 미스맥심으로서 맥심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단독 화보로, 콘테스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끈한 핑크빛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나는 "별명이 물개일 정도로 물을 좋아하는데, 첫 단독 화보가 욕조에서 물을 맞으며 촬영하는 콘셉트라서 더욱 기대됐다.
이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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