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와 지난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복식에서 좋은 성적을 낸 한국 탁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개인 세계랭킹 끌어 올리기에 나선다.
도하 세계선수권에선 여자 에이스 신유빈이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듀오를 이룬 여자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수확했다.
또 WTT 최상급 대회인 미국 스매시에선 임종훈이 같은 팀의 안재현과 남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콤비인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 형제(프랑스) 조를 3대1로 꺾고 우승했고 신유빈과 나선 혼합복식에선 은메달을 수확했다.
그러나 단식에선 고전을 면하지 못한 만큼 당분간 세계랭킹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임종훈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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