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의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변함없는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79세 가수의 공연을 보며 나이를 잊은 열정에 감명받았다고 밝히며, 딸 추사랑의 성장에도 감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7월 14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과 브랜드 이벤트에 갔다"는 글과 함께 딸 추사랑과 명품 브랜드 행사를 찾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야노 시호가 이탈리아 로마라면서 올린 사진에는 브랜드 행사장에 들어서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 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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