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의 인생을 바꿔줄 단 한 번의 기회,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 '티처스' 최초로 육아와 공부를 함께하는 고3 도전학생이 등장한다.
수능을 약 100일 앞둔 이날의 도전학생은 7남매 중 다섯째로 사교육 없이 대입에 성공한 형, 누나에 이어 홀로 공부 중인 고3 수험생이었다.
첫째 누나는 "동생이 머리가 좋아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공부 기대주' 동생을 추켜세웠다.
장영란은 "누나가 이 정도면 도전학생의 성적이 더 기대된다"며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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