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낸 그의 모습은 지난달 다이어트를 향한 의지를 밝혔던 때와는 달리 더욱 탄탄하고 건강해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원없이 바닷가를 즐겼고 햇빛을 받았고 오늘이 다시 오지 않음을 알기에 온전히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김빈우는 지난달 53.5kg에서 55~56kg으로 체중이 증가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다이어트를 향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다시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되찾은 그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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