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신혼 1년 차인 사위를 최초로 공개했다.
사위의 역대급 다정함에 팽현숙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지만, 최양락은 자신과 비교하는 아내의 모습에 질투를 폭발시키며 난투극을 벌였다.
신혼 1년 차인 딸 부부가 집을 방문하자, 팽현숙은 "아이고 우리 사위"*며 방방 뛰는 모습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사위는 "항상 어머님이 꽃이시니까", "(장모님 말이) 다 맞는 말이다"라고 말하며 팽현숙에게 음식을 챙겨주는 등 역대급 다정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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