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같은 연기력과 수채화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김운교는 '한국이 싫어서'를 비롯해 다수의 영화와 독립 영화에 출연했다.
구독자 27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진용진의 웹드라마 '없는 영화' 시리즈 중 '감독' 편에도 출연, 두 개의 에피소드에서 300만 뷰를 넘기며 리얼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신예이지만 베테랑 못지않은 기량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김운교는 최근 2025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된 독립영화 '초코의 가출'에서도 첫째 딸 '박하' 역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김운교가 맡은 캐릭터 '하은'은 극 중 이지혁(정일우 분)의 여동생이자 이상철(천호진 분)의 막내딸 수빈(신수현 분)과 유튜브 채널을 같이 운영하는 고등학교 때부터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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