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분관장 진승미)은 내달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평생교육실에서 성인 대상 프로그램‘2025년 어른의 글쓰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1회 진행된다.
‘너와 나의 제주’그림책의 저자인 김보령 강사의 지도로 참가자들은 그림책의 기획부터 집필, 삽화 작업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하게 된다.
또한 마지막 회차에서는 작품 발표회를 열어 각자가 완성한 그림책을 낭독하고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대상은 성인 15명이며 수강 신청은 내달 3일 오전 11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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