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프론티어 인공지능 기업들에 대한 규제가 불가능해지고 미국과 중국 사이 AGI를 목표로 한 글로벌 기술 경쟁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까"를 물었다.
김 교수는 "국가에서 이를 컨트롤하기 시작하면 인공지능 발전 속도와 형식이 규제되고 제어될 수 있다"면서 "우리가 인공지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형식의 미래가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첫번째 시나리오로 갈 경우, AI는 AGI, 더 나아가 ASI(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초지능)로 개발되면서 '악마'가 될 것이며, 두번째 시나리오로 가게 되면 AI가 인간의 통제 하에서 유용할 기술로 발전하면서 '천사'가 될 수 있다.
테슬라 CEO이자 트럼프 정부에 결합한 일론 머스크, 페이팔 창업자인 억만장자 피터 틸, 벤처 캐피탈 앤드리슨 호로비츠 공동 창업자 마크 앤드리슨 등이 대표적으로, 이들은 "인공지능이 AGI에 도달하는 순간 인간들이 멍청해서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다 해결해줄 것이고 사회 생산성이 무한히 늘어나서 우리 모두가 두바이 왕자 만수르처럼 살 수 있"기 때문에 "AGI를 최대한 빨리 만들어야 하고, AGI를 향하는 걸림돌, 특히 국가 규제 같은 것들은 다 없애야 한다"는 입장이다.
머스크와 마찬가지로 2020년 대선까지 민주당을 지지했던 실리콘밸리의 '큰 손'들의 상당수는 지난 대선을 계기로 트럼프 지지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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