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은 지난 결혼식장에서 동료 가수 김양, 하동근, 이수호, 이지요 등과 함께 신부 김하영, 신랑 박상준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찬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푸근한 분위기로 현장을 환하게 밝혀, 여전히 건재한 무대 매너와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 독특한 캐릭터와 넘치는 에너지는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김동찬은 '빨간지게꾼'이라는 애칭과 함께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그는 「전국노래자랑」뿐 아니라 KBS에서 제작한 「일꾼의 탄생」, 「아침마당」, 「우리말 겨루기」, 「황금연못」, 「TV쇼 진품명품」, 「TV비평」, 「수지맞은 우리」, 「여름아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KBS의 아들'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방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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