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수아가 MBN 새 드라마 '퍼스트 레이디'에 캐스팅됐다.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 속에 불거지는 정치권의 음모와 가족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그린다.
배우 한수아는 2020년 영화 '런 보이 런'으로 데뷔해 SBS '펜트하우스', KBS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웹드라마 '잘 하고 싶어',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파트타임 멜로', '치얼업', '나를 쏘다', '미녀와 순정남'등에서 활약, 최근에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송민아' 역으로 하빈(채원빈)과 엮이며 태수(한석규 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갈등의 축으로 등극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어,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노이즈'에서는 주영(이선빈 분)의 실종된 여동생 주희 역을 맡아 피폐한 모습 속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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