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아코디언 단독 콘서트를 성공시킨 이철옥 교수와 그의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국내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철옥 교수의 "아리랑 소나타"가 울려 퍼지자, 전 관객이 기립박수로 응답했다.
그것은 감정을 전하는 언어이자,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다리다.
" 이철옥 교수의 철학이 담긴 이 말처럼, 그의 연주단은 파가니니와 모차르트의 클래식부터 트로트, 뮤지컬 OST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아코디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왔다.
오는 10월 28일 화요일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펼쳐질 '이철옥 아코디언 콘서트 With 아코뮤즈'는 지난 10년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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