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산문화재단 손영옥 대표이사는 양산이 군에서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오는 2026년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한·중서예 교류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른 한·중서예교류전은 중국 웨이팡시 화도미술관에서 개최됐으며 중국 산동성 웨이팡서법가협회(주석 紀文)와 공동 주최했다.
손영옥 대표이사는 (사)한국서가협회 경남지회장직을 맡고 있으면서 이번 MOU 체결로 내년 양산방문의 해에는 양산에서 한·중서예 교류전을 개최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한·중서예 교류전은 심도 있는 학술 연구와 수준 높은 예술 창작을 통해서 세계 예술계에 서예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며 인류가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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