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현섭)는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안전망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연중 진행되는 '착한 오지랖 나눔 사업'을 통해 저소득 아동·장애인 세대 케이크 후원,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 저소득 가정 가족 외식권 지원, 고립·은둔 청장년 음식나눔 등 맞춤형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진해구는 추석 연휴 기간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9,470세대에 위문금과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 계획이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진해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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