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 윤세영 재단은 9월 26일 태영빌딩에서 ‘2025 윤세영 스칼라십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외부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을 윤세영 스칼라십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4학년 2학기까지 총 7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과 학업보조비 연 600만원이 지원되며 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될 경우 교환학생 체재비(1학기 총 700만원)도 지원된다.
서암 윤세영 재단은 증서전달식에서 장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를 믿고 끊임없이 탐구하고 도전하라”고 당부하며 “여러분이 열정과 패기로 학업에 매진하고 세계를 무대로 힘차게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서암 윤세영 재단이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암 윤세영 재단은 한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89년에 설립됐으며 1989년부터 현재까지 총 951명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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