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지난 6월 기준 전세계 600만장 이상이 판매되며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이름을 알려왔다.
그라비티의 '선경전설: 몽상천공'은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계관,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중국에서 개발된 방치형 RPG다.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최대 3명의 동료와 함께 스테이지를 모험할 수 있으며 실시간 PVP 콘텐츠 발할라부터 길드원과 협력해 보스를 처치하는 마왕 토벌 등 다채로운 PVE 콘텐츠와 길드 시스템, 하우징,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풍성한 서브 콘텐츠로 게임에 대한 재미를 더해준다는 평이다.
그라비티는 이번 판호 발급으로 올해만 세 번째로 '라그나로크' IP 활용작의 외자 판호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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