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도파민 폭발 로맨스가 시작된다.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가 첫 방송된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이다.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 부활을 예고하며 공개 전부터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를 위해 2025년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이 만났다. 두 사람은 ‘키스는 괜히 해서!’라는 드라마 제목처럼 극 중 다이너마이트처럼 강렬한 키스로 사랑에 푹 빠지게 되는 남녀주인공으로 등장, 아찔하고 달달한 로맨스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10월 13일 ‘키스는 괜히 해서!’ 티저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눈과 마음이 설레는 장기용과 안은진의 역대급 비주얼은 물론 극 중 두 사람이 그릴 도파민 폭발 로맨스까지 임팩트 있게 보여주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공개된 ‘키스는 괜히 해서!’ 티저 포스터는 남자주인공 장기용 시점, 여자주인공 안은진 시점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포스터 속 장기용과 안은진은 누구든 한 번 보면 절대 돌아설 수 없는 시선강탈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장기용의 깊고 촉촉한 눈빛, 안은진의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 인상적이다. 동시에 이토록 매력인 두 사람이 극 중 어떤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놓칠 수 없는 것이 ‘모든 걸 날려버릴 천재지변급 키스가 시작된다!’라는 카피이다. 이는 극 중 강렬한 키스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찐하고 속 시원한 전개의 로맨스 암시하며 예비 시청자들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티저 포스터만으로 제대로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키스는 괜히 해서!’가 본 드라마에서는 어떤 설렘을 안겨줄지 기대된다.
천재지변급 키스처럼, 시청자 마음을 확 끌어당길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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