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딸들 딴따라 DNA 물려받아…꼭 가수로 데뷔했으면" 두 딸 향한 욕심 고백

  • 2025.11.06 14:12
  • 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박진영, "딸들 딴따라 DNA 물려받아…꼭 가수로 데뷔했으면" 두 딸 향한 욕심 고백
SUMMARY . . .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두 딸을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고 싶다는 속내를 고백했다.

딸들이 자신의 '딴따라 DNA'를 물려받았다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절친 비(정지훈)의 두 딸까지 함께 걸그룹을 만들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딸들이 아내의 끼는 닮지 않았냐는 질문에 박진영이 "아내는 미대를 전공해서 만지고 그림을 잘한다"고 답하자, MC 김구라는 "예술이 되는 집안이네.

특히 박진영은 자신의 두 딸뿐만 아니라 절친인 비(정지훈)와 김태희 부부의 딸들까지 언급하며 프로듀서로서의 큰 그림을 공개했다.

#박진영 #걸그룹 #절친 #비(정지훈) #아내 #그림 #프로듀서로 #만지 #데뷔 #답하자 #김태희 #질문 #프로듀 #가수 #만들 #딸이 #음악적 #좋겠 #가능 #미대 #jyp엔터테인먼트 #닮지 #딸뿐만 #노래 #공개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