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색달동 남부환경관리센터(남부소각장)의 하반기 정기보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11월 19일부터 재가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정기보수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소각로(70톤/일) 1기의 보수 및 내화물 제거 ▲대형파쇄기 칼날 및 샤프트 교체 ▲소각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 및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남부환경관리센터는 이번 보수를 통해 24시간 연속으로 가동하는 소각장의 운전 특성상 누적된 피로도와 설비 노후화에 적정한 대처를 실시하고, 소각시설의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남부환경관리센터는 2003년 시설완공 후 시험 운전을 거쳐 2004년부터 정상 운영 중인 시설로 산남 지역에서 운영 중인 유일한 생활계 가연성 폐기물 처리시설이다.
해당 소각장은 서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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