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대표 기획 시리즈 '하우스콘서트'를 11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깊어가는 가을밤, 감성적인 재즈 선율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가온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한 뒤 즉흥연주의 매력에 이끌려 재즈로 전향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솔라'(Solar), '아르만도의 룸바'(Armando's Rumba) 같은 재즈 대표 작품과 김가온의 자작곡 '라이크 디 아더 데이'(Like the Other Day), 그리고 '셰이프 오브 마이 하트'(Shape of My Heart), '언젠가 내 왕자가 오면'(Someday My Prince Will Come) 등 다양한 곡을 김가온 특유의 세련된 감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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