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를 수강한 박한담 학생이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지우 학생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나란히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두 학교는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립 특수목적고 및 국립 예술고로,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함양은 전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옥선 강사는 기본교육부터 실기지도, 진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어왔다.
박한담 학생과 전지우 학생은 학교 수업과 병행하며 매일 개인 연습을 이어갔으며 예술 분야 진로를 확정한 후에는 주말과 방학을 반납하며 준비에 몰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양문화원 문화학교 이민경 담당자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해 준 두 학생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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