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총 7억 350만 원을 투입해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15대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6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5대 ▲어린이 통학차 LPG 전환지원 6대 등 총 32대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사업은 경유 지게차의 엔진을 전기모터로 교체하는 것으로, 제주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대상은 전동화 개조 가능 모델인 대우(두산)의 8개 모델과 삼성(클라크)의 6개 모델이며, 1,543만 원에서 3,414만 원까지 전동화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