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리, 생활안전 디자인으로 안심을 더하다

  • 2026.02.13 09:51
  • 1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림여중 인근 방치된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안심디자인(셉테드) 2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셉테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 Design)는 구도심, 좁고 어두운 골목길, 낡고 칙칙한 담장, 방치된 공터 등 취약 지역의 디자인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이다.

제주도는 2014년부터 도내 13개소에 30억 원을 투입해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을 추진해왔 다.

2025년 한림수협 수산물시장 앞 공터를 중심으로 범죄 취약요소를 개선하고 지역민의 안전한 소통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 안심터를 조성한 결과, 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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