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박하얀 “핸드볼 처음 했다고 믿기지 않는다” 속도감X패스X슈팅까지 완벽한 골때녀표 핸드볼 대결

  • 2026.06.24 18:29
  • 2시간전
  • SBS
골때리는 그녀들 프리뷰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에서만 볼 수 있는 불꽃 튀는 청백 대결이 이어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주 공개된 100m 달리기와 핸드볼 경기에 이어 본격적인 단체전이 펼쳐진다. 체육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다음 종목은 바로 팀워크 끝판왕을 가릴 ‘8인 9각’. 선수와 감독이 발을 맞춰 밀가루 속 젤리 찾기와 과자 따먹기 미션에 도전하는 가운데, 출연진 전원이 승리를 향한 열정으로 망가짐도 불사한 채 미션에 뛰어들었다. 밀가루 속 젤리를 찾던 선수들이 예상치 못한 '지렁이 젤리 입맞춤' 사태를 맞을 뻔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데. 승리를 향한 그녀들의 좌충우돌 활약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주 여자 핸드볼 레전드 김온아와 배민희 감독의 특급 지휘 아래 펼쳐진 A조 핸드볼 경기에서는 청군이 4대1 승리를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B조 경기에서는 핸드볼 유경험자 ‘목팀장’ 목나경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청군이 먼저 앞서 나갔고, 백군의 ‘꼬마쉐리’ 쉐리가 동점 골을 터뜨리며 맞불을 놨다. 그러나 이후 구기 종목 에이스 ‘메기’ 서기가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청군이 2대1로 리드를 잡았는데. 과연 팽팽한 접전 속에서 청군이 기세를 이어갈지, 백군이 승부를 뒤집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배구 국가대표 선후배 더비’, 시은미와 정다은의 핸드볼 맞대결이 성사됐다. 청군의 배민희 감독이 승리를 굳히기 위해 ‘배구좌’ 골키퍼 시은미를 필드 플레이어로 전격 투입한 것. 필드에 출격한 시은미는 곧바로 득점에 성공했고, 백군의 정다은 역시 수비수를 따돌리는 절묘한 페이크 동작에 이은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이를 지켜본 특별 해설위원인 FC국대패밀리 박하얀은 "핸드볼을 처음 했다고 믿기지 않는다. 다들 속도감과 패스 플레이, 슈팅까지 너무 잘한다"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과연 전 배구 국가대표 선후배인 시은미와 정다은 중 팀을 승리로 이끌 선수는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웃음과 승부욕으로 가득 찬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는 24일 수요일 밤 9시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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