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늘부터 인생 2막>이 더 젊고 알찬 정보로 무장한 시즌 2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온다.
<오늘부터 인생 2막>은 건강을 잃었다가 기적처럼 다시 되찾은 사람들의 생생한 인생 스토리를 통해 특별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실제 사례를 통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고, 제2의 건강한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첫 녹화를 마친 MC 유선은 “시즌 1보다 한층 더 알차고 유쾌한 구성으로 돌아왔다”며 “앞으로 시청만 해도 나이를 거꾸로 먹을 것 같다”며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청자분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유익한 방송이 되어, SBS를 대표하는 장수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단단한 포부를 밝혔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시즌 2 첫 회에서는 지금 이 시기 가장 조심해야 할 무서운 질환인 ‘골다공증’을 집중 조명한다. 흔히 골절 사고는 겨울에 많다고 생각하지만, 여름철 역시 방심할 수 없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한 번의 골절이 도미노처럼 ‘연쇄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다공증으로 인해 올해에만 무려 7번의 척추 골절을 겪은 사례자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평소 여행 마니아였던 그녀는 잦은 골절로 병원 신세를 지며 몸무게가 30kg 가까이 빠졌고, 결국 "스스로 화장실조차 가기 힘든 신세가 됐다"며 눈물을 터뜨려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또한,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부작용으로 어머니를 마주한 지 단 6개월 만에 떠나보내야 했던 한 출연자의 가슴 아픈 사연도 소개된다. 출연진과 전문가들은 "뼈는 무너지기 전에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입을 모아 경고했다.
잔인한 골다공증의 고통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비법으로 질환을 극복해 낸 이의 반전 스토리도 준비되어 있다. 뼈 건강을 완벽하게 되찾고 다시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그녀만의 특별한 건강 관리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더 강력한 건강 기적을 선사할 SBS <오늘부터 인생 2막 시즌2> 첫 회는 7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