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과 뮤지컬계의 대들보 배우 양준모가 깜짝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전하며 연예계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양지원의 예비 신랑인 뮤지컬 배우 양준모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23년 오랜 고민 끝에 이전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뒤늦은 이혼 고백을 전했다.
어린 딸아이가 혹여 불필요한 시선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개인사를 알리는 데 조심스러웠음을 밝히며, 힘든 시기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양지원과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되었다고 재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신랑인 1980년생 양준모는 2004년 데뷔 이래 '오페라의 유령', '레 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영웅', '스위니 토드' 등 내로라하는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 온 베테랑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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