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도중 양상국은 최홍만을 향해 자신의 프로그램이 아닌 다른 방송에 가서 잘 먹는다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이에 당황한 최홍만은 말을 더듬으며 수습에 나섰다.
양상국은 최홍만에게 거인다운 모습을 보여달라며 승부욕을 자극했고, 최홍만은 메밀쌀막국수를 단 24초 만에 흡입하며 거인다운 압도적인 먹성을 입증했다.
평소보다 식사 속도가 더뎌지자 양상국은 전 국민이 형이 먹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며 키 안 클 거냐고 끊임없이 최홍만을 몰아붙였다.
계속되는 양상국의 음식 권유에 최홍만은 상국이가 들어와서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며 훈훈하게 칭찬을 건븄지만, 양상국은 까불지 말고 먹으라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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