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나면,] 최고 시청률 4% 동시간대 및 火 예능 전체 1위! 유승호-영케이, 절친들의 도파민 시너지 터졌다!

  • 2026.09.16 18:20
  • 41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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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영케이가 SBS ‘틈만나면,’에서 93년생 절친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지난 15일(화) 방송된 ‘틈만나면,’ 시청률은 최고 4%, 가구 3.1%, 2049 1%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예능 전체 1위로 대체불가한 화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확인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5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동갑내기 절친 유승호, 영케이가 청담동의 틈새 시간을 가득 채웠다.

유승호, 영케이는 유승호가 데이식스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93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틈만나면,’에서 찐 우정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영케이는 비즈니스 아니냐는 형들의 장난에 “시상식에서 승호가 시상하면서 ‘영현아 축하해’라고 공개적으로 축하해준 적 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낸데 이어, 유승호는 “말하지 않아도 연결된 존재 같다”라며 우정을 인증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영케이의 남다른 식사량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케이는 “얼마 전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4개 넣어서 먹었다. 연습생 땐, 무한리필 식당에서 밥을 8번 리필했다가 사장님께 혼난 적도 있다”라며 아이돌계 대식가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제가 가수가 아니었다면 이 몸이 아니었을 거다”라며 “평소에는 조절해야 돼서 아예 안 먹는다. 그래서 늘 배고프다”라고 대식가의 남모를 고충을 토로해 웃픔을 자아냈다.

유재석, 유연석, 유승호, 영케이가 찾아간 첫 번째 틈주인은 데뷔 초 영케이와 함께했던 뷰티숍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다. 틈주인은 카리나, 변우석이 다니는 인근 뷰티숍 덕에 수혜를 본 일화부터 전 남친 결혼식을 위한 스타일링법까지 유쾌한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틈게임은 병뚜껑을 날려 화장품 케이스를 닫는 ‘원샷! 클로징’이었다. 유승호는 어설픈 연습 실력과 달리 실전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명중시켜 1단계 성공을 이끌었다. 심지어 2단계까지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자, 영케이는 “승호야 네가 해냈다!”라며 기쁨을 함께 했다. 3단계 역시 영케이가 아닌 유연석이 홀로 성공시키자, 영케이는 “난 한 게 없지만 아무튼 좋아!”라며 해맑게 엄지 척을 시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 가운데 데뷔 29년 차인 유승호가 달라진 촬영 분위기에 대해 언급해 흥미를 높였다. 유승호는 “옛날엔 촬영장에 가면 다들 형, 누나들이었는데, 요즘은 제가 형님, 선배님 소리를 듣는다”라며 ‘집으로’ 꼬마에서 데뷔 29년 차가 된 세월을 실감케 했다. 또한 유승호는 “옛날엔 밤샘 촬영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칼 같이 끝내줘서 껌이겠지 했는데, 금방 적응돼서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피곤하더라”라며 뜻밖의 적응기를 털어놔 형들을 빵 터지게 했다.

이어진 두 번째 틈주인은 어머니의 신청으로 출연한 파티시에 3인방이었다. 틈주인들은 애니메이션 ‘꿈빛 파티시에’를 보고 꿈을 키운 풋풋한 청춘들의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틈게임은 탁구공을 튕겨 조리사 모자 안에 넣는 ‘조리모에 안착!’이었다. 네 사람은 단 2번의 도전 만에 1,2단계를 연달아 돌파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펼쳤다. 특히 유승호가 도전만 했다 하면 성공하는 ‘실전 메시’로 활약하자, 영케이는 “역시 승호야 좋았어”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제대로 만났다”라며 네 사람의 심상치 않은 게임 감각에 기대를 드러냈다. 문제는 멤버 모두가 성공해야 하는 3단계였다. 유승호는 긴장이 고조된 탓에 공 하나에 일희일비하더니, 찬스 기회까지 실패하자 “도전 못 하겠어요. 너무 무서워요”라고 애원하며 무릎까지 꿇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마지막 도전까지 아쉽게 실패하고, 유승호는 “마음만 앞섰다. 너무 죄송해서 (틈주인을) 못 보겠다”라고 안절부절 못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승호, 영케이의 긍정 절친 파워가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한 가운데,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 사이트에서는 “오늘 꺼 진짜 재밌었다. 사연자들 텐션도 좋고 틈친구도 겁나 열심히 함”, “유승호 영케이 절친 맞네. 둘이 잘 맞음”, “게스트들 둘 다 게임하다가 몸져누운 거 미치겠네. 영혼까지 털림”, “이번 시즌 연식이 폼 좋다”, “전 남친 결혼식 얘기에 이렇게까지 과몰입한 게 웃김”, “유승호 너무 귀여워. 웃는 거 해맑아”, “영케이 게임 꺼드럭 웃기네“, “오늘 유승호 실전 메시랑 연식이 3연타 명장면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다음주 ‘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 된다.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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