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손석희의 12시] 영화 <인턴>의 두 배우 최민식·한소희 출연, 30년 인연의 손석희와 최민식, 라디오 부스에서 만나다!

  • 2026.09.16 09:00
  • 48분전
  • MBC
MBC 라디오 [손석희의 12시] 영화 <인턴>의 두 배우 최민식·한소희 출연, 30년 인연의 손석희와 최민식, 라디오 부스에서 만나다!

추석 극장가를 겨냥해 9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의 두 주연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손석희의 12시”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두 배우가 “인턴”으로 함께하는 유일한 라디오 인터뷰다.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한 시니어 인턴 역을 최민식이, 앤 해서웨이가 맡았던 젊은 대표 역을 한소희가 맡았다. “만약에 우리”의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지금의 한국 사회에 맞게 다시 그려냈다.

최민식과 진행자 손석희의 인연은 3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배우와 방송인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두 사람은 여러 차례 마주 앉았고, 가장 최근에는 TV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의 30년을 지켜봐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다시 마주한다.

데뷔 45년 차를 맞은 최민식은 한국 영화의 이름이자 얼굴 그 자체다. 반대편에는 짧은 시간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본인의 얼굴을 각인시킨 한소희가 있다. 세대도 경력도 다른 두 배우가 어떻게 호흡을 맞췄는지, 서로를 마주하며 무엇을 새로 배웠을지 직접 들어본다.

이번 방송에서는 영화 이야기뿐 아니라 두 배우가 “인턴”이라는 작품에서 찾아낸 의미, 영화 “인턴”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또 두 배우의 삶까지 들어볼 예정이다.

“손석희의 12시”는 매일 오후 12시 5분부터 2시까지 MBC 표준FM 95.9 MHz(수도권 기준)에서 방송되며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보고 들을 수 있다. 최민식과 한소희, 두 사람이 출연하는 날짜는 9월 16일 수요일과 17일 목요일 이틀이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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